스2가 지금 절대 긍정적인 상황이 아닌 이유

1.해외인기의 하락세: 북미지역의 스2인기 급하락 프리미어리그로 통합 드림핵 서브스테이지로 떨어짐 IEM등 해외지역 대회 축소 예정 트위치 시청자수 하락 외국프로게이머 수 점점 줄어감

2.국내 스2의 한계성: 스2는 스1이 아님 리그를 여는것만으로 홍보가 됐던 광안리 15만(?)이 아니라 결승때 5000명도 직관없는 스2리그 만약 스2가 국내리그만으로 먹고살수 있으려면 적어도 곰티비 스포티비 둘중 하나는 스폰서가 있었어야함 또 프로리그도 SK가 아닌 다른 기업이 했었어야함->기업들이 스2로서 홍보효과가 없다고 판단한걸로 보임

광안리10만은 허상입니다.

그게 15만이면 해운절 3천명도 맞는ㄷ...

10만 그거 그대로 믿는 사람도 있는가보네

그래서 ?했잖음 중요한건 본문이죠

반박불가죠

공유 나오고도 2년은 가야 볼맛날텐데 벌써 다들 질릴때가 와서 해외에서 시들해지고
롤은 어떻게 안질리고 계속하는거지?

ㄴ 스타1이 10년갔으니 아직 롤은 많이 남았음

애초에 스1도 신한은행 스폰 끝나고나서 sk 프로리그로 진행했는대 무슨 뜬금포소리 ;

기업이 정말로 홍보목적등의 이유로 상실됬다 판단되면 당장에 프로리그가 문제가 아니라 스2팀이 쫑남

게다가 게임의 흥망을 제외한 이유로만 따져도 삼성이 스2/롤팀 어떻게 운영했는지 보면 말 다함

그리고 외국인 프로게이머는 현상유지가 그대로 됬으면 됬지 줄어들진않음

SK프로리그는 케스파가 SK출신이라 억지로 스폰하는 감이 있고 그거말곤 블리자드가 스포티비 곰티비 양대 열고 있음 애초에 신한은행에서 sk로 갔을땐 이미 스1은 끝물이었을때였어요

외국인 프로게이들 줄고있는거 항상 확인하고 있어요 팀리퀴드에서 이적사항을 잘보시면 외국인 프로게이머들 13년부터 내리 줄고있는 추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