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의유산에서 방향성 못잡으면 진짜로 망할것같은데

지금 모토인 easy to play hard to master가 전혀 실현되고 있지않으니까 그걸 버리고

정말 초보자가 접하기 쉬운게임으로 만들어서 현대에 트렌드에 맞추던가

아니면 무언가로 지금 하고있는 코어유저를 붙잡을수있게 하던가

지금처럼 이도저도 아닌 방침으로나가면 정말

지금은 하기도 힘들고 마스터하기는 더 힘든..

초보자가 접근하기 쉬운rts는 c&c4나 aos 밖에 없을듯

c&c는 3편까지 안나왔는데 뭔소리하시는거임

일단 자원량 일꾼수 조정은 좀 다시 생각해봐야 되는데

하드 투 플레이, 하드 투 마스터

지금은 그런 느낌

이런하마는 스타2 시절엔 적용되지 않던 개념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