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사태는 안상원의 대 장민처르사차관으로 인해 벌어진거 아님?

물론 프로게이머니깐 정당하지만 시기가 하필 ㅠ ㅠ

고병재의 슬레이어즈 5연떡은 볼만했었는데

그전부터 사람이 많이 안와있었음

그때 내가 친구들이랑 부산 놀러갔었음. 그 당일날 놀러갔었는데 폭염주의보로 1분만 서있어도 몸무게 빠지는 느낌이 들였음.

심지어 그스틀 결승전 하는 날은 박태환 출전 경기가 있었지 아마

그리고 그 그스틀 끝난 다음날 해운대는 사람이 미친듯이 있었지.

부산사람인 나도 내가 응원하고 싶은 선수여서 가는데 하도 더워서 도중에 돌아올까 시x x같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니 다른 사람들은 오죽했을까 싶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움직이기 힘들정도로 많았음

내가 토쟁이여서 돈을 잃어 바다에 뛰어들었다면 어땟을까 싶었어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