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리그가 mvp, 스타테일, 프라임이 그나마 강해진듯 ㅋ

프라임은 아직도 최약체이긴 하지만 에결은 갈만한 맴버가 됬고

스타테일은 이승현, 최지성등등에 이원표, 강초원같은 5할 카드 포진되 있어서 할만함

mvp도 이정훈, 황강호에 현성민 요즘 잘한다고 소문 났고 전체적으로 해볼만은 한듯?

스타테일은 확실히 중상 이상의 로스터를 보유하고 있고, MVP는 뭔가 용병의 활약이 필요... 프라임은 강해지긴 했는데 여전히 안습....

장기적 관점에서 동기부여측면에선 밀릴수가 있지만 용병들의 합류로 확실히 강해진건 맞죠

Styoe는 원이삭만 있었음 진짜 우승후보인데

생각해보니깐 최용화가 있네 ㅋㅋ 최용화도 강력한 카드임.

슷타테일은 이승현-최지성-강초원 세명다 에이스급 ㄷㄷ함

그래도 스타테일빼곤 플옵 못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