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결승전의 t1의 준비성은 안일했음

T1선수들에게선

그 어떤 단발성 전략의 느낌이나

결승에 대한 철저한 준비의 느낌은 안났음..

오히려 기본기만 잘 다지면 우리거 이긴다는 마인드로 연습시켰던거라 느껴질정도로 무난한 운영, 힘싸움 위주의 연습만 시킨거 같음

KT의 노림수에 농락당했지 특히 6경기 김도우는...지면 준우승인데 상대의 쇼부 생각 않고 쌩더블 강행하는데서 진심 개 쇼크먹음

김성대 빌드 준비가 정말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