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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1-03 19:54:34 KST | 조회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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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빌드개발이란게 참 애매한 구석이 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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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 전략이 나왔을때 그것이 너무 사기다.
그럼 패치를 하는 것보다는 새로운 빌드를 개발해서 파훼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애초에 스2의 장르가 전략 시뮬레이션(은 피지컬 시뮬레이션이 되어가고 있지만)이니까요.
다만 그 '새로운 빌드 개발'이 언제나오냐는 거지.
당장 스1 레이트 메카닉도 스타리그가 종료될때까지 저그가 파훼법을 못 찾았잖습니까.
스2 도 세기말 무감타 전략을 토스가 파훼법을 전혀 못찾고 자날이 끝났고.
당장 뭐가 사기다 해서 새로운 빌드가 나올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성급하게 패치로 때워버리는것도 문제지만
새로운 빌드 개발이 일어날때까지 망부석마냥 기다리고 있는 것도 좋은 건 아니니깐요.
게다가 기껏 새로운 빌드 개발했는데 새로운 전략 존내 싫어하는 밸런스팀이 그걸 너프 시켜버리면 말짱 도루묵이 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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