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원-진에어 양강체제에서 ST요이만 잘해주면 더 재밌어질듯

CJ는 아무래도 더 이상 잘해주는건 힘들것 같고

 

엔트리 구성 좋은 ST요이가 프로리그에서 성적 잘내주면

 

티원 진에어 ST요이 트로이카 형성으로 보는 재미가 더 생길듯

 

일단는 내일경기봐야할듯 약체라 평가받는 프라임한테는 예상외로고전했으니

빨리 해외대회가 시작되어야 스타테일 요이가 붕괴될텐데 문제는 봄이 되기전까지는 대회가 거의 없음

레알슼 바르샤에어 아틀레티꼬스요이 딱인듯

ㄴ종종 생각이 드는데 이분은 뭔가 구연맹팀들이 잘 안되기만을 바라고 있는 듯.

해외대회는 조만간 iem 타이페이 있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