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한국에서 개소같이 열어놓고선

한국 프리미엄이 있으니 MLG IPL보다 높다 는건 동의 못함

개 소에게 대한 모욕인데

그때 당시 MLG,IPL은 ㄷㄷ하던때인데;;

뭐같이 열었든, 결국 당시 연맹 최정예선수들이 출전한건 맞자나요, 그런식이면 헉, 정우서는 우리나라 상위권 커리어입니다만

최정예 선수 나간거는 저 둘리그도 똑같음

그래서 그 해외대회에 대한민국의 모든 프로게이머가 예선을 다 참가해서 본선에 올라간 사람들인가요? 국내대회와 해외대회 차이가, 한국은 소위 피씨방, 오픈브라켓부터 한국선수끼리 먹고먹히며 올라가서 빡센거 아닌가요?

IPL MLG는 안 그랬나 그 시기 협회 선수들에 비해 외국 주요 네임드들이 밀리는 것도 아니었고 스타리그는 듀토까지 분리하고 16강까지 단판제로 줄줄이 진행했는데

정윤종이 우승할때 만난 선수가 김성현, 원이삭, 이정훈, 박수호, 허영무, 김민철, 신재욱, 이신형인데 비슷한 시기에 진행된 IPL 5랑 MLG Fall Championship에 저 선수들보다 네임밸류 후달리는 선수들이 얼마나 된다고

이건 뭐 관념차이일지도 모르겠는데요, 티어구별 이전은 전 거의 무조건 같은 우승이라도 국내>해외로 칩니다. 지금도 같은 티어라면 국내를 제일 높게 평가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