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 스타2 1:1 안한지 좀 돼서 하는 말이긴 한데

자날 클베할때는 그 때 기억 하실지 모르겠지만 xp,스2갤,pgr,포모스,인벤등 몇몇 커뮤니티에서

 

커뮤니티 대표 뽑아서 곰티비에서 대회한답시고 한 선발전이 각 커뮤니티에서 하고있었는데 

 

필자는 포모스 대회 해설, 진행도 했었음 그때는 채널시스템도 없어서 일일히 귓말하고 그런식으로

 

선수 모으고 별짓거리 하느라 2일동안 빡시게 했었는데 아무튼간 나름 그 정도 애정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군대도 갔다오고 별별일들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서 게임을 좀 안하고 있다 싶었다가 다시 게임을 잡을라니까

 

재미가 없어서 못하겠는게 현실임 남들이 하는거 보면 그냥저냥 볼만하긴 한데 게임을 해도 아는사람들하고 4:4나 3:3정도?

 

이제는 스타2하는것보다 조조전 mod 게임 받아가지고 하는게 차라리 재밌을 정도임 근데 이 와중에 공유에서

 

일꾼 12기로 늘리겠다느니 뭐 어쩌구저쩌구 이상한식으로만 게임을 망치는것 같아 보여서 참 뭔가 이 시리즈에

 

스텐드 얼론으로 공유나온다고도 하고 그러니까 드는 생각이 10만원 좀 안되는 돈 쓴 내가 안타까워 보이기도 함

 

스타2 이야가 : 저그상향안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