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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고고고씽
작성일 2014-12-21 22:35:51 KST 조회 220
제목
내일 열리는 프로리그에 관계자도 눈팅할건데 초치고 있네


나름 스투판 살려보려고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ㅈ문가 질로 또 프로리그 없어도 된다니


노답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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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960_1월22일발매 (2014-12-21 22:37: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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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말 끝까지 안 보셨나
상충하는 만큼의 +가 있다면 굳이 프로리그 시스템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아도 된다니까.

하지만 현실적으론 그게 없으니 그냥 존치시키는게 윈윈이란 거고.
분명 내가 이 말을 몇번을 하는 거지?
삼삼드래 (2014-12-21 22:37: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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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혈충 하는말도 틀린말은 아님

나랑 바라보는 관점과 그 결과가 다른거지
GTX960_1월22일발매 (2014-12-21 22:43: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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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엔 그 +가 많았기 때문에 굳이 팀리그 포멧을 제대로 운영하지 않고도
오히려 지금보다도 훨씬 더 잘 나갔던 거고, 이를 통해 본다면
리그의 시스템보단 그걸 유지하는 근본적인 팬덤의 덩치를 우선해야 한다는 건데

왜 자꾸 프로리그 없애라 없애라 이런 놈으로 모는 건지 모르겠네.
나는 아무리 팀리그 집중 시스템을 싫어할지언정
그걸 없애라곤 안했고 이는 옛날 그스틀 할 시절에도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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