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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18 00:21:12 KST | 조회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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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흥행러는 많습니다. 뭘 그렇게 걱정을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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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김민철벽과 태자는 떨어졌지만 아직 ㅇㅅㄱ과 넥라 얼린히, 빵르가즘 신형왕자, 초갓과 콩파치노 등 스타성에서는 결코 뒤지지 않거나 그 이상의 선수들이 있습니다. 아직 흥행 카드 많은데 벌써부터 걱정은 무슨....
개인적으로 결승은 저 5명 중 2명이 됬으면 좋겠네요. 불행히도 저 중 2명은 떨어지겠지만....
사심으로는 이정훈 준우승을 간절히 바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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