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감타때가 프저전 그나마 볼만했는데

소용돌이 한방 vs 공짜유닛의 대결 

덕분에 벨붕이었죠. 토스로서는 거의 무조건 한방을 노려야 했었으니까.

때문에 폭풍함을 준건데....결국은 노잼이라니...;;;;

음 무감타도 초반에는 노대처엿찌만 자날 진짜 끝자락떄쯤은 토스들 모선운용이 극에달해서 그럭저럭 4.5 : 5.5정도로 기억하는데

ㄴ 그래도 여전히 저그가 유리한 싸움인것은 분명했음. 일단 토스는 모선에만 의존을 하다시피해야했었고, 저그는 그놈의 감염충으로 모선 뺏거나 뭐하거나 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으니..그때는 공허포격기의 딜도 그리 좋은 편도 아니기도 하였고. 어쨋거나 분명 저그가 유리한 싸움이었음. 그것에 비하면 차라리 귀염군살 vs 황금함대가 더 밸런스가 맞는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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