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프로토스 가르쳐서 내보내고 싶다

우승은 사실상 김가영 용돈벌이 리그라 봐야하니 불가능하고

준우승 상금타서 반띵하고 싶다

저그하면서 극한으로 당한 온갖뽕들 가르치면 4강은 갈거같은데

아니면 필살의 한판에 두시간 개풍함 혐영이라던가 흠

용돈벌이리그... 그런식으로 격하 시키면 갑자기 노잼되는데..

프로생활까지 한 사람을 일반취미유저가 관심생겨서 나왔는데 이길수가 없으니까요

ㄴ 근데 엄밀히 말하자면 김가영이 독보적임...노는 리그도 다르고 연습량도 다르고 연습상대들도 프로들임

용돈벌이라 해도 예전 estv 시절에는 상금 못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