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얘기하는거보면서 안타까운장면이

은퇴하고나서도 이쪽일 하고싶다인듯 다른스포츠는 은퇴시점이 야구,축구,농구,배구 죄다 부상입지않는한 30대 꺾일때 이후에 갈데가 그나마 많음 지도자 연수를 받고 오면 하다못해 저런 종목은 고등,중등,초등학교에도 팀이 있고 일자리가 있는데 이 판은 갈만한데가 그리 많지 않은것이 안타까움

그나마 방송 해설자 아니면 코치인데 진짜 바늘구멍이지

또 이게 이 이스포츠가 거의 다 외산 게임이고 장르도 한정적이다 보니
게임회사로 들어가기도 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