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틱스 진심 답답하네 왜자꾸 꼬라박지

꼭 꼬라박아야만되는 상황도아닌데 왤캐 무한 꼬라박 시전하는지 모르겠네;;

땡바드라로 뚫을수있는 조합은 우관이나 기사단밖에없는데 왜 점추 파수기 로공인데 꼬라박아;;

 

못뚫을게 뻔한데 왜자꾸 그러니...

운영할만큼 일벌레도 잘 찍었는데 왜;;;

그냥 군락이나 올리지 -_-

후반가면 진다는 생각을 가진 테프전 테란의 꼬라박이랑 같은거죠.

이걸 진심 이해못하시나?

난 이해가는데. 무리한 링을 뽑았고 피해못줬고 예언자에 일꾼피해입은 저그가

후반가서 이길꺼라는생각을 것도 나에 비해 못하는상대가 아니면

피해를 못주면 어짜피진다는생각을 가질수밖에없음.

방금 님버스 경기 예언자에 피해 입고도 일벌레 70까지 늘리지 않았나요?
제가 잘못봤나...
난 그거보고 볼틱스가 후반가려는구나하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꼬라박던데

심리전에서 지고 가는게 이해는 될지 몰라도 그게 단점인건 마찬가지임;; 결국 바꿔야 하는 것도 마찬가지

ㄴ 일벌레 70까지올렸지만 저그 꽉꽉눌러채워도 토스인구수도 그만큼 불어나있어서

가망이 없었음. 테크가 토스에비해 빠른상태도 아니였고.

관점 차이인듯... 제 기준으론 일벌레 70까지 채울꺼면 8가스가 맞고 바드라로 뽕칠꺼면 57기에서 끊고 다 병력에 때려박았어야된다고 봤거든요. 그래서 바드라를 가는데도 병력이 충분하지않아서 그냥 망해버렸음

ㄴ 그런듯. 토스가 점막끈으면서 점추로 진출했을때 이미 쥐어짜지않으면 못막는다 판단한듯.

나같아도 그리했을꺼같고. 뽑아놨으니 바꿔주려고 바드락귀 올인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