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시절떄는

스1하던 게이머들이 막넘어와서 적응기아니였나요 슬슬적응해가고 성적내려고할떄 군심으로 넘어가서 그떄부터 지금처럼 정립됬던거같은데

2013년도에도 테란이 우승 제일 많이했어요. 2014년들어서 토스가 다 해먹은거지...

2013년 가을에 백동준 우승하기전까지 토스 우승 없었음;

자날은 뭐 게이머들이 아니라 아마추어들이 했나요... 자날 다시 보고오세요

자날시절도 고착화 한참 되었답니다; 협회선수들 없으면 판이 형성 안되는거도 아니고

10~12년 초까지 거의 테란이 장악했음(밸런스상으로) 중간에 살짝살짝 바뀌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