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2를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진지함)

집에서 요크셔테리어 2마리를 키우는데

평소에 레더지면 분에 못이겨서 혼자 성질을 냅니다.

그럼 강아지들이 주인이 열받은거 눈치보고 불통튈까봐 밖으로 도망가는데요

도망가서 긴장타고있네요.

그게 반복되니까 스타2 키는소리만 들려도 개2마리가 대피하는 사태가 일어납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강아지들 스트레스 받을까봐 못하고있습니다.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그러면 강아지들에게 짝을 지어주세요(?)

ㄴ 이미 암수 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한태 스2 방송을 보여주는겁니다,

방법이 없다면 스투를 영원히 접는수밖에 없습니다.
두뇌풀가동 부탁드립니다.

요크셔를 관리해줄 비글을 사셈

피시방에서 하세요

아르노르// 더이상 강아지 키우긴 힘듭니다. 2마리도 빡새요.

Rasias// 피씨방이 멀어서 귀찮습니다.

성질을 죽이세요

성질을 죽이세요 2

아니면 멘탈을 금강멘탈로 단련을 ㄱ

강아지 키우고싶은데 힘든점이먼가요

그리고 헤드셋을 끼면 스2켜도 안도망갈듯

승질죽이면 딱

성질을 내기전에 스2키는소리만 들리면 도망갑니다..
헤드셋을 껴봐야겟네요.

헤드셋을 좋은거 사셔서 쓰면 몇시간껴도 편하기만 하더라구요. 괜찮다면 헤드셋이 해결법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아지한테 무슨짓을했길래

린성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