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쯤에 테란 줄세워 봅시다~

일단 오늘 경기 결과로 인해서 

이영호> 윤영서는 절대 성립하지 않습니다. 윤영서는 이영호한테

절대적으로 상대전적이 밀리지만 이번에 8강간 이신형도 윤영서한테 상대전적이 처참할

정도로 밀리거든요. 그렇게 된다면 최성훈/문성원/정종현 때 처럼 커리어/꾸준함으로 줄을 세워야 할거 같은데요? 

자 그렇게 되면 이번에 소위 말하는 해잡 결승 작년에 한번 가서 윤영서한테 3:0으로 진 이신형이 있지만 

이번에 8강을 갔으므로 탑3에는 남겨두도록 합시다. 윤영서는 사실상 주성욱도 강민수도 막지 못했고

협회 재능러들을 짓밟고 우승을 수차례 한 선수입니다 문제라면 wcs 아메리카 조차도 결승을 한번도 못갔다는

단점이 있겠죠. 제 개인적인 생각엔 몇년간 슬럼프가 거의 없다시피한 윤영서를 일단 2위에 끼워넣고 8강 진출한 

테란들로 1,3위를 정하는게 합당하다고 봅니다. 싸우려는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ㅁㅊㅁㅁ

주성욱 강민수는 못막았지만 김성대는 막았죠 끝

조성주 윤영서 이신형

캬 ㅋㅋㅋㅋㅋ 기적의 논리가 ㅋㅋㅋㅋㅋ

님 당분간 조용히 지낸다며요?

영송하다면서요?

ㄴ 동감합니다. 조성주는 다음시즌때도 8강 못가면 과감히 누락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신형도 마찬가지구요

김성대 > 윤영서

ㄴ 김성대선수 분명 해잡대회 한번이라도 우승경험 있으시겠죠?

님때매 공고충소리듣고 다니는거임...ㅉㅉ

최지성> 윤영서. 윤영서 올해 WCS북미 결승은 언제 갔었죠?

난그저 뭉치미미의 논리를 그대로 반영했을뿐

역시 사스가 뭉치미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