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철,고석현,최병현 등등 2015년에 국내로왔으면좋겠음

물론 쉽지않은 결정이겠지만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이선수들이 국내로와서, 프로리그, GSL에 출전하면서 스꼴,협회충들의 부심을 다 깨버렸으면 좋겠음.

국내로와도 나는 S급 8강이상가는 선수다 하는걸 보여주는것을 진심 보고싶음.

 

한편으로는 이제 국내팬층도 다시한번 확보할때가 된게 아닌가싶기도하고...

어차피 롱런할 선수들이니까 1년쯤 국내 활동하다가 다시 해외진출하는게 어떤가 싶기도함...

반대로 운 없으면 광탈할 가능성도 큰지라, 도박수일거 같네요.

요다는 유럽 최고 커리어도 16강인데...

일단 장민철 선수는 프프전이 너무........

장즈모단 원래 프프전 개잘했는데 아쉽

Mc가 wcs유럽행 이후로, 테란전은 협회?선수 상대로 나름 해줬지만, 나머지 종족전은 승률이 저조하더라구요. 저그전은 박진혁 선수한테도 뜬금패하고, 플토전은 더 안좋구요.

현재 페이스로 보면 고석현 선수나 태자가 코드s 붙박이로 상위 라운드까지 노려볼 가장 가능성이 큰 선수들이라 생각됩니다.

새민련계 정치인보고 강남나오라는 소리랑 같음
어차피 그파에서 증명해보이는게 스꼴 아닥하게하는거임

2013 코드s 32강이라서 별로 높게 올라갈 것 같진 않네여 ㅇㅇ 테란전은 재밌는데 다른 종족전이 약한듯

그다지 GSL에서 좋은성적 내보일것 같지는 않은데
그나마 태자가 제일 나을듯

솔직히 gsl보다 해외에서 성적내기가 더 쉬운데 이미 적응도 완료했고
모험하면서 gsl로 돌아올 필요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