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심 도입 즉후부터 프로토스 강세인줄 알았는데.

조성주가 스타리그 우승할때까지만해도 테란 강세 추세였네요.

몇달전까지 계속된 프로토스 초강세가 연구때문에 테란이 나락으로 굴러떠러진건가요?

테란 기갓병과 갓뢰가 너프돼서 초강세 마감..

ㄷㄷ 지뢰 롤백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된거군요 그래서.

작년 말에 대대적인 패치가 있었는데 그 때 예언자 속도가 미친듯이 빨라져서 토스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게다가 앞먹고 7관문 점추라는 획기적인 빌드가 등장해서 테란이 씨가 말랐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