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APM이 경기에 영향을 주나 모르겠음

내 평균이 60~70인데 나한테 지는 사람 중에 나보다 APM 낮은 사람 못 봄.

고로 높아봤자 무쓸모까진 아니지만 개념이 우선인 듯.

솔직히 손이 하나가 아니면 정찰과 판단으로 끝장나는 게임이라 ㅋㅋ

난 느낌 자날시절 120 찍을떄 실력이 지금처럼 눈뜨고 코베이진 않았으니까. 견제오면 일꾼 빼고 반응도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견제와도 반응이안됨. 하 젊어지는약 없나. 아님 영원의샘이라도.

사실 APM보다도 이해도가 더 중요한게임이라 봄 스타2는

일정수준 이상을 필요하다고 생각함

근데 가끔씩 쇼부러중에 100이하도 봄

제생각엔 마스터까지

테 150 200
저 150 200
프 100 150

정도만 되면 충분한듯?

걍 APM 의미 별로 없음
빨르면 좋긴한데 느리다고 못할게 아님
스타1은 느리면 답이 없었는데 스2는 느려도 할만함
아마추어는

그런데 피지컬로 말릴 때는 한없이 빡치더라고요

APM 리얼 노쓸모
클랜원중에 나보다 리그 낮은 사람들도 나보다 APM 높은 사람들 수두룩하던데.
결국 잔손질보단 느린손놀림이라도 정확하게 하는게 중요한듯요.

토스는 생산할때 쭉 안눌러서 낮게 나옴

apm때문에 졌다.. 이런건 거의 없지만 저그의 경우 점막 펼치는 속도의 한계선이 높아서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듯 난전을 안해도 점막은 늘리니까

솔직히 자기보다 APM 높은데 진거 보면 도대체 저 APM으로 뭘 했나 궁금함 ㅋㅋ

헛손질 해서 높은 게 아니면 분명 apm 높은 게 좋긴 해요.

12123123123132 이거 말고 진짜 명령하는 apm이면 좋음

일반인이야 그렇치만 정종현 보세요 ㅡㅡ 미내랄 2000 교전하면서 생산 자체가 안됨 반면 이영호 교전중 미낼랄100 이하를 줄어드는 이걸보면 손은 빨라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