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이라고 쉴드 치는 사람들 보면

학창시절 약한 얘들 막 괴롭히고 

막상 다 괴롭히면 마지막에 장난이였다 이럴듯

소오름 

님이 소오름

이건 맞는말같은데

분명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음

이분 예전에 전태규 안기효 이성은 세레머니할때도 이런 생각하셨겠죠?

이영호가 딱히 약한애들에 속한다고 생각되진 않는데.

무슨 맞는말이예요..

컨셉 쉴드러 = 왕따 주도한 양아치가 되는 기적의 논리

왕따 주도는 아니더라도 방관자는 되겠죠 그 왕따가 맞는행동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