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연맹때가 경기 보기가 재밌었는데

2011~12중반까지가 제일 재미있었는데 

재덕신의 간혹 나오는 참신한빌드 각가지 날빌 그리고 가장 인상깊었던빌드가 역시 빌깍노인데 

안티가에서 빌깍노가 선가스벤시 저격으로기억하는데 벤시 뜨기전에 사신 화염차 의료선조합으로 화려하게 이기고 

또 어느맵에서 김동주랑 테테전하는데 메카닉가니깐 4료선 최대한 안잃는선에서 견제하고 살려서 바이킹 개때로모아서 스카이 장악후 불곰 탱크 드랍해서 압살 하던경기들. 

지금 협회선수들 비난하거나 까는건아니고 선수실력 재능 모든건뛰어난건 인정하지만 

경기가 정형화되있고 크게 재밌진않은듯 수준급은 많지만. 

가촉러쉬

듀얼사이트였나 ㅁㄴㅇㄹ

그 뭐드라 4인오ㅓㅇ맵에서 자덕신이 가촉러쉬한거있었는데 이정환한테였나

협회 선수들 없었어도 시간이 흐르면서 경기가 정형화되는건 어쩔 수 없는거임 이미 연맹 선수들 사이에서도 최적화된 빌드가 나오기 시작했음 2012년이 흥한건 그 정형화된 빌드와 각종 올인이 섞인 과도기였기 때문이고

이정환 선수는 수정탑밖에 ㄱ억 안남

애니프로 끄앙

수정탑 잘못지어서 연결체 못지은게 심슨이었나

언젠간 나오겠죠 ㅇ

ㄴ ㅇㅇ

프로간의 경기는 최적화싸움이 되는게 일반적인 양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