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슬이 인기가 줫망된건 이미 게시판 분리될 때부터 시작됐음

그때 공슬 이야기 많이 한다고 친목질이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 덕에 (미친 그럼 GSL 프로리그 이야기 하면 친목질인가) 게시판 분리된 이후로 탈락자들은 공슬게에 올 일이 없으니까 스투게로 가버리고 결국 살아남는 사람과 기타 진행자들 + 아주 소수의 기타 인원만이 공슬 게시판에 있으니까 오히려 상위 라운드 갈수록 줫망하는 결과가 나오지

잡금리그 32강 개막전 때부터 게시판 분리되기 전 16강까지는 분명히 사람도 많았고 이것저것 이야기도 많았는데 저놈의 친목질이라는 진짜 말도 안되는 이유 때문에 분리되고 망한거

분리되었지만 홍보조차 없는 리그가 된건 분리보다 노력문제임

물론 분리되서 게시판 지분을 못잡는 리그가 된거도 요인이 아니진 않음

out of sight, out of mind

[영타 → 한타 자동 변환]

홍보+노력에 비중을둬봄.. 상위라운드로 올라갈수록 오히려 더 홍보,정리가 안이뤄지고있는느낌이 팍팍듬

다이아리그는 접근성에서 크게 무너지고 공지로도 올라가지 않는 홍보의 영향이 크지만 잡금리그가 계속적으로 죽어간걸 보면 게시판 분리는 결과적으로 실패 같음 어쨋든 그때는 홍보도 자주 했고 접근성도 좋았는데 그 지경이 됐으니

공슬이야기 많이한다고 친목질이란게.아니고 관계자들끼리 친목 하니까 친목이라한겁니다.
당사자들 외에 다른 사람이 공슬언급하면서 암만 글쓰고 댓글 써도 무시하는데 그게 친목 아니에요?

왜 공슬 망한걸 친목 피해자들 탓으로 돌리시는거지

ㄴ 이건 동감함 친목성도 잇긴잇엇음 이건 무시못함

ㅋㅋㄹㅇ

말도안되는 논리라니ㅋㅋㅋㅋ 실제로 친목질이 행해지고 있었구만ㅋㅋㅋㅋ

운영자가 지켜보고 '친목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공지도 올렸었는데 무슨 개소리여 이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