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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17 12:11:45 KST | 조회 | 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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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ㅋㅋㅋㅋ 좀 황당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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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에 올라가 있다가 오늘 아침에 첫차 타고 내려와서 자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는거임
받긴 받았는데 머리가 멍해서 한참 ...네? 네? 하다가 보니
이 집 들어올 때 통한 부동산
요 옆 방에 여학생이 새로 들어갔는데
랜선을 사다 꽂았는데 인터넷이 안 된다고 좀 가서 봐줄 수 있냐는 전화였음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잠도 덜 깨고 해서 그러겠다 답했음
그리고 가서 선을 꽂았더니 인터넷 됨
그래서 그냥 다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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