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우는 존재감이 미약한게 맞는듯

짝지라인에 속하는 행보를 보여주고있기는 한데 정짝지는 수장으로 확고한 이미지가 각인되었고

 

신짝지 신노열은 자날 최후의 리그 우승자라는 이미지에다가 최근 프로리그에서 다승왕 먹을뻔 할 기회까지 잡았었고

 

안짝지는 스2팬들이라면 누구나 기억할만한 해운절참사의 주역

 

권짝지 권태훈은 그슬 우승후 직후에 펼쳐친 블리자드컵 4강을 진출하고나서 몰락했는데

 

김도우는 우승할때도 어윤수가 또 준우승을 하냐 마냐가 더 관심있었지 얘가 우승하나 못하나는 별 관심없었고

 

김도우 하면 남는 이미지는 턱과 군심 종변의 승자라는것 말고는 크게 각인되는 이미지가 읎을듯

정지훈 신노열은 최근에 다시 살아났으니 존재감이 있는거고 당시엔 비슷했음. 그래서 김도우가 우승 후에 어떤 행보를 보여주는지가 중요한건데 그슬 광탈에 프로리그 죽쒔으니 짝지라인 가입 확실시되는거고 차기 프로리그에서 이미지 회복해야겠지요..

다음프로리그 열릴라면 못해도 3~4달은 있어야 할텐데요

케스파컵이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