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과 e스포츠 협력관계를 구축해야합니다.

e스포츠판도 이제 대륙을 무시하면 안되는 시대가 왔습니다.

(솔직히 실력면에서도 양키들보다 오히려 대륙 선수들이 더 급격히 발전하고 있음)

그리고 게임 회사 입장에서도 대륙 하나 잡으면 다른나라 50개를 잡는것과 맞먹는 효과가 나옵니다.

순식간에 글로벌 대세게임이 되어버림.

게다가 차이나머니가 엄청나서 대회를 한번 열기시작하면 미친듯이 열릴겁니다.

단지 대륙인들의 먹튀본능과 망나니문화가 좀 걸림돌이긴하지만

그런 점을 미리 해결할 수 있도록 확실한 협력관계를 맺어서 추진을하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륙인들이 대회를 미친듯이 열어대면 그만큼 인프라도 좋아질것이고...

스2가 글로벌 흥겜이 될 수 있습니다... 

ㅇㅇ

뭐든지 중궈만 잡아도 반은 성공했다고 봐도 될듯...

아니 손을 잡기 싫은게 아니라 짱깨정부가 문제라고요 ㅠㅠ

무이파때만해도 흑흑흑

ㅠㅠ

그래도 쒸진삥은 나름 개방화를 지향하는 지도자라서 어찌될지모름...
스포츠에 엄청난 관심이 있는건 확실한데 e스포츠는 무관심해보임...

중꿔 대회 진행하는것만 봐도 먼길인대 막무가내로 미래성만 보고 하기엔 e스포츠는 상황이 좋지가않음 .

수명이 수십년되는것도아니고

중국이 워낙에 인구가 많다보니까 ㅋㅋ

전 회장님도 중국이랑 협력 준비중이라고 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