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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렛서팬더
작성일 2014-08-10 16:45:33 KST 조회 145
제목
저도 플엑에 감상평
3시에 알바 교대하고 집에 갔다가 3시 반에 출발. 고속터미널역에 4시 20분정도에

도착했습니다. 역에서 둥둥섬까지는 약 20분 가량 걸린 것같고 교통 불편하다는 말은 약간 공감

와서 티켓 받으니깐 제일 뒷열 받더라구요 ㄷㄷ 티켓도 빨리온 순서대로 주는것같더군요. 앞 두열 빼고..

세팅이 말 많던데 길다는 생각은 했고요. 근데 못 참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자주하는 것도 아니고 결승인데.. 기다릴 수도 있다고

생각했죠. 다음으로는 좌석인데 솔직히 스크린이 좀 더 위였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앞 사람 머리 때문에 불편해서 ㅠㅠ

경기 수준은 딱 평타 쳤다고 생각합니다. 김민철 김대엽 경기가 가장 재밌었고 다음이 이삭 영호대결.. 나머지는 비슷비슷했어요.

단지 직관을 가서 좋았던 점은 연출이 괜찮았다고 봅니다. 경기석으로 각팀 입장하는데 불이 화르륵 !! 깜짝놀랐네요 ㅎㅎ

많이 부족했다고는 생각안하고요. 좋았는데 안 좋은 점도 있다 수준 이었어요.

그리고 선수들 입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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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prism_nana (2014-08-10 16:47: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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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눈뻥생각나서 1시쯤에 갈까 말까 하다가 안감. 눈뻥 극혐이라 조명에서 그거 아직도 쓰나요? 미러볼처럼 색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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