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이후의 결론.

1. 안티치즈의 가능성이 보인 날.

2. 테란 후반 그렇게까지 징징댈 필요없다고 느낀날(아 물론 그렇다고 어디까지나 느낀것이지, 테프전 후반 밸런스에 문제없다까지는 아니지만요....) + 뭔가 아쉬운 김명식 선수..ㅠㅠ..

3. 2테란 진출, 고로 프사기라고 떠들던 악성징징이들은 그냥 묘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