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생각해보니까 토스죽던시절에 토스연습하다가 접은이유가.

화면놓쳐서 역장못치면 걍 게임끝나는게 싫어서

 

손이느리다보니까 개속 주시할수가없어서 였는데 ㅋㅋ

 

앞마당도 거의다 개활지였고 ㅋㅋ

 

 

 지금은 화면놓쳐도 일단 광자과만 걸수있으면 어케든 막아는지는듯 초반에 ㅋㅋ

 

하지만 지뢰드랍오면  일꾼0킬에 추적자 안끈기고 잘막는데  돈 1000원넘게 쌓임ㅋㅋㅋ

 

개짜증 ;

역장놓치면 죽는건 지금도 똑같은데...
바드라상대로 광자충전 걸어봐야 소용이없음

특히 테란상대로 빠른 멀티 4차관하고 테란 밀봉하고 의료선나오기전까지 테란입구서 역장치는전략인가

그거 맨날 테란 앞마당띄우게 하는데 애들이 스팀먹고 내려오는거 놓쳐서 진게 한두판이 아님 ㅋㅋㅋ

ㄴ 그쳐 근데 지금은 몇분에 공격이 오겠구나 하는걸 아니까요 ㅋㅋ

근데 뭐 그래서 자날때는 모든맵에 감지탑이 있었죠.
테란 달려오는거 미리 보라고... 그리고 추적자가 있는한 초반 감지탑은 거의 토스가 먹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