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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10 03:17:02 KST | 조회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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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부족하다 아니다 근데 이건 어차피 바라보는 입장 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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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자기주장만 나올거 같으니 일단 패스하고..
난 홍명보의 안목도 도저히 신뢰가 안되고 이리저리 말바꾸기도 딱 정치인들 하는 수법같아서 더 맘에 안듬..
박주영 안쓰는지 모르겠다 드립부터 시작해서..
난 원칙을 깼지만 선수들은 안깼다라는 희대의 개소리와
박주호 부상이라서 안뽑았음
김진수 부상당하니까 뒤늦게 박주호 소집
아니 그러면 애초에 박주호를 월드컵에 데려갈 수 있었던 부상정도가 아니었냐?
홍명보 대답없음
게다가 홍명보밑에 기살아서 자기 밥값도 못하는 해외파놈들은 부심에 쩔어서
곽태휘같은 고참급 선배들 말 개무시하고
난 박지성이 왜 국대 빨리 은퇴했는지 이해됨.. 내생각엔 조광래 체제하에 아시안컵에서도
국내파 해외파 갈등 있었을거라 생각함..(물론 이영표, 박지성하에 지금처럼 심각하지는 않았을거고 저 2명은 관여 안되있을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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