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프전은 이런거임. 주관적인생각임

긴 다전제가 아닐경우

 

토스가 아무리 실수를 안하고 환상불사조로 정찰을 꾸준히 완박하게 30초단위로 한다고해도

 

저그선수의 에그까지 볼수는없기때문에 이조합 저조합체제전환을 통해서  흔들여지가 충분히있어서

 

벨런스가 잘맞는거임.

 

 

근데  긴다전제가 진행되면서  저그선수의 성향을 파악한 토스가  에그까지 유추가 가능하게 됨

 

아 너어자피 뮤락귀갈꺼잖아  군숙안뽑는거 다알아 ㅋㅋ ㅜ머이런식?

 

 

그래서 약해짐. 결국 토스가 정찰로 못보는 상황까지도 유추가 가능해져서 저그의 노림수가 토스선수의 손바닥안에

 

들어가니까.

 

아물론 저그가 엄충출중한 전투를 통해서 저그거 뭐할지 알고 대비해도 토스를 흔들거나 압살하면

 

다른 방향으로 되겠지만  한번은 통해도 두번은 안통한다는거졍.

 

반대로  저그가 체제전환을 통해 이지선다를 해서 이선수에게 첫번째(군숙OR뮤탈에서 군숙했을때) 못이기면

 

긴 다전제동안 결국 안봐도 같은 이지선다를 걸었을때 뮤락귀만 미리대처하게 되니깤

 

암튼 3판2선승정도의 다전제에서의 심리전과 성향까지 완벽하게 파악하긴힘드니  징징되진않지만

 

이런문제가 있는거같음

아. 저그의 이지선다는 2개지만 토스의 이지선다는 10개쯤되서 100전제하면 저그가 또 유리할꺼라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