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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6-13 13:06:33 KST | 조회 | 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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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온게임넷에는 생각이 좋게만은 안되는게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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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행쇼를 통해 간간히 '우리는 스타2를 잊지 않고 있다' 는 이미지나
연말에 있는 그랜드파이널이나 WECG 같은 큰 대회만 챙겨서
'우리가 진정한 스타2의 수호자' 같은 이미지를 형성하려는게 아닐까 싶다는건 조금 과한 생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걱정되는군요.
이러면서 곰티비가 힘이 빠져서 GSL을 못하게되거나 하면 결국은 블리자드와 스타리그 계약을 해서
'역사와 전통의 스타리그' 라던가 '역시 스타판은 온게임넷' 이라는 이미지를 결국은 심게 하려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래놓고 방영시간이나 대접은 지금까지의 온게임넷 행보로 봐서는 그렇게 좋게 예측하기는 힘들 듯 싶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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