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토스 선수들 바이킹 점사실력이

작년 여름 시즌 이후에 급상승한 느낌임

치즈 해도 바이킹이 녹는 속도가 거신이 녹는 속도보다 항상 더 빠름

밀려도 기본병력이 너무 적어서 밀리는 경우가 많지

바이킹은 다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인 듯

게다가 원래 김준호는 그런 추적자 움직임이 토스중에서 탑급인 선수라..
저거막는거는 추적자움직임이 핵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