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토리컵은 그슬활동선수참가는 저조하네

군심이후 총 3번의 홈스토리컵에서 총5명.

그슬활동선수는 시즌7-안상원, 시즌8-강동현,이동녕, 시즌9-송병구,박진혁

안상원.박진혁은 군심이후 그슬에서 코드s밟아본적이 없고

이동녕은 코드s단골이긴하나 32강탈락만 반복.

송병구는 최근 시즌2에 첫 코드s입성해서 16강까지.

강동현은 작년 시즌1 4강제외하곤 하락세..코드s32강러.

그슬 최상급 선수의 출전은 없었다고 봐야...

예선 못 뚫어서.

ㄴ예선 못뚫은게 아니고 예선 참가자체를 안했음 ㅎㅎ

그리고 한국예선은 2명참가제한임.

해외대회 정말 많이 참가하는 이제동조차도 홈스토리컵은 이번이 첫 참가아닌가요?

ㄴ홈스토리컵 김치선수들 참가가 늘어난게 최근대회들이라 그런듯요.
시즌7-5명, 시즌8-9명, 시즌9-12명.

애초에 초청이 대다수인 대회인데 해외에서 인지도 높은 선수들이 초청받겠지 않겠음?

ㄴ그렇다고 하기엔 그슬활동선수들은 이제껏 한번도 초청받은적이 없음 ㅎㅎ
초청은 유럽.북미활동 김치들뿐.

ㄴ 그니까 해외 활동하는 해외에 잘 알려진 선수가 초청 받는 건 당연한 거잖음.

프로리그기간동안 해외대회 출전하는 협회팀자체가 없기도 하구요.
그나마 삼성만 최근에 해외대회 문 열심히 두드리고 있음.

그슬활동선수들중엔 다 안유명한 선수만 있음?ㅎㅎ
해외해설진들 해설할때 그슬이나 프로리그 자주 언급하는데 말임.

그냥 프로리그일정상 팀정책상 초청해도 거절하거나, 경비제공없어서 거절하는걸수도 있다고 봐야~
또 초청하면 경비제공해야하는데 한국-유럽간 경비가 만만치 않은금액이라 초청자체를 안하는걸수도 있죠.

그슬이 유명한거지 그 선수들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선수들보다 인기와 인지도 다 떨어짐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