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김유진이 공허3기모아서 러쉬간거.

근데 진짜 깁대엽입장에선 상대방앞마당만 파괴했지

본진에 테크가 뭐가올라가는지 모르니까 로봇공학시설을간거같은데.

3공허 타이밍가니까 그냥 끝나버렸잖아요? 김대엽이 막으려면 어떻게막았어야했을까요??

도저히 방법을모르겠네요. 추적자만 많이찍는다고해도 , 광전사 파수기있으면 그냥 녹을거같고...

일단 저렇게하는 토스가
김유진 밖에 없으니
김유진만 안만나면 될듯

아니 진짜 어떻게해야할지....

로봇공학안올리고 , 황혼의회 올려도 점멸이 될수도없고 암기가나올수도없고.
우주관문 올린다고해도 공허1기나오기전에 푸쉬가올텐데...멘붕이네요

근데 이거 예측 가능한 수였어요.
우관을 봤고, 우관일경우 토스가 3차관 푸쉬에 앞마당이 위험하면 무조건 공허를 돌리는데
공허를 일단 뽑으면 2기 3기까진 뽑거든요.

근데 김대엽은 그타이밍에 김유진이 들어올줄은 몰랐겠죠.
완벽 카운터 날리고싶으면 공허 본순간 의회->암흑성소 짓고
암기로 빠따날리면 필승입니다.

연결체 뒤에 병력 배치해서 연결체 역장에 병력 녹고 예언자 예상못하고 추격한게 컸음

토스마레긔//
그런데 암기로 빠따를날리기전에 김대엽 앞마당이 위험해지지않을까요?? 암기나오기전에 앞마당이 깨질거같은데.. 어떻게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우관을 못보지않았나요?? 관측선으로 우관을봤을때는 이미늦은거같은데 아닌가요??

역장으로 막으면되죠.
광전사 파수기 추적자 셋다 역장 못건너오는 애들이고
추적자로 공허 점사하면서 역장으로 못들어오게 막으면 그만.
암기 한마리라도 돌아들어가면 상대기지 초토화에요.

굳이 카운터 날리기 싫으면 그냥 관문만으로도 막을수있음.
조합자체가 역장으로 막기 쉬운 조합이라 더블먹은김에 관문을 늘리면되요.
그냥 상대가 올꺼라고 예상을 못한 김대엽의 잘못이큼.
글고 상대 입막도 너무 일찍풀었고

그러네요. 파수기역장으로 입막 계속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