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조성주 vs 김민철

그냥 반농담식으로 말하는것들아님?
물론 힘들긴해도 이긴적이없는것도 아니고
김민철은 한번도못이긴 이영한이겼고 조성주도 인터뷰에서 준비철저히하면 이길수있다했는데 되도않는 논리로 저렇게 글쓰면 선수는 참 힘나겠네요? 조성주기 그냥 떡발렷으면 좋겠는건가?

떡발리고 테란상향외치실듯

진지하게 이길 가능성이 50% 가까이 되면 그런 말도 안하고 2:3으로 져도 기적이라고 말할 정도이지 이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되겠습니까? 그냥 희망을 품는 거지 이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축구에서도 '우린 이번경기에선 누구를 쓰지 않을꺼임'하면서 꺼내는게 프로의 경기임.

스2라고 다를게있나.... 너무 앞의 말에 연연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길수도 있지 승부에서 당연이란게 있나

되도않는 논리로 저렇게 글쓰니까 그렇죠.

ㄴ 말을 잘못 쓰고 이해 안되게 이상하게 쓴 건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