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기갑병 생체 때문에 메카닉 체제에서 의료선 많이 뽑을 수 있게 되었음

자날땐 그야말로 수송 말고는 전혀 실질적인 기능을 못해서

인구수 낭비인 감이 강했고(염차는 빨라서 굳이 의료선이 필요없고 나머지는 효율이 낮으니까)

근데 군심와선 기갑병이 의료선의 힐을 받음으로서

적당한 의료선의 수는 정면쌈 화력도 높이거니와 메카닉 특유의 경직성 해소에도 도움이 되게 됨.

메카닉 으료선섞는경우 많나보네여 ㄷㄷ 전안석는데

사실 불곰 그 떡장갑에도 힐 들어가는데 군공에서 나오는 변신유닛이란 이유로 너무 이상한 설정 취급하는듯 ㅜㅜ

자날땐 아예 뽑는거조차 보기 힘들었지만
최소한 견제를 위해서든 바이오닉에 떨구는 용도로든 어쨌든 몇기씩 뽑아 쓰긴 하지 않음?
경기에서도 그랬고 나도 기갑병 쓰면 의료선 서너기는 꼭 쓰는데.

예전에 이신형, 이영호 테테전할때 드랍쉽쓰듯이 메카닉 막 드랍하면서 돌개바람에서 경기했었는데
이젠 테테전을 보기가 어려워서...

건설로봇이 겜상에서나 귀엽지 실은 덩치로 보면 불곰보다 훨씬 큰 기계인데 힐 잘만 들어감

지금메카닉은 어느정도까진 의료선필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