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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6-05 20:36:30 KST | 조회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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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나 피방대회 우승시켜줬던 동갑내기 프로지망생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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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기 하드캐리 해주고 우승시켜주신분 ㅠㅠ
결승전 1세트때 협공맞고 내기지 다털렸는데도 1:2상황에서 밴시로 적 발암시키고 꾸엮꾸엮이겨내면서 역전하고
계속 마인드 피드백해주고 버프걸어줘서 4 5세트때는 꽤나 그때 실력 이상으로 발휘했던거같던데(내 생각이지만)
프로게임팀 연습생이었다가 나왔다는데 학교도 안다닌다는데 지금 뭐하고 있으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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