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는 팔이나 다리가 잘린 여성들이 많다. 그것은 지뢰 때문이다. 그래서 아프가니스탄에서는 팔다리가 잘린 사람들을 보는 것은 그리 힘들지 않다.
그러나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 그리고 인도 등지에서 동양여성들이 매음굴에서 몸을 팔고 있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납치된 여성들이고 또한 전 남편인 이슬람권 남자가 결혼한 동양권 여성을 매음굴 즉 창녀촌에 돈을 받고 팔아버리는 작태가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인도나 방글라데시 그리고 파키스탄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여자는 한국여자와 일본여자인 것이다.
동양에서 가장 부자나라이면서 이쁜 편인 여자들이 있는 나라의 국가이기 때문이다.
순진한 일본이나 한국의 여성들이 이슬람권의 남자와 결혼을 하여 남편의 모국을 찾는다고 같이 가서는 행방불명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아니 한국이나 일본 여성들은 파키스탄과 인도 그리고 방글라데시 같은 곳에서 살지 못한다.
그러나 탈출할 수도 없다. 탈출을 하다가 걸리면 죽거나 아니면 팔 다리가 하나씩 잘려지기 때문이다.
아니면 지하에 감금이 되거나 아예 토굴 같은 곳에 감금이 되기 때문이다.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 그리고 인도의 시골로 가면 거의 대부분의 집들이 토굴인 것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한국여성이나 일본여성들이 그곳에 감금이 되는 이유는 탈출을 하다가 적발이 되기 때문이다.
일부다처제의 이슬람권에서 한국여자나 일본여자들이 살수 있는 공간은 없는 것이다. 그러니 기겁을 하고 탈출을 해 보지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입장이 곤란한 남편은 이미 본 마누라가 있고 또한 새롭게 얻은 마누라가 있는 상태에서 동양에서 돈보따리에 불과한 여자들이 탈출을 감행하면 그때는 팔다리를 자르는 것이 귀찮아지면 그때는 창녀촌에 팔아버리는 것이다.
그러면 원하건 원하지 않건 창녀촌에서 몸을 팔아야 한다. 그런 곳의 창녀촌은 한국의 60년대나 70년대의 악명높은 창녀촌처럼 들어가면 나오지 못하는 곳이다.
썩어서 송장이 되기 전까지 나오지 못하는 곳이다. 인력착취와 성적인 노예착취가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가장 충격적인 이야기는 창녀촌에 있는 일본 여자의 이야기다. 이미 도망을 치다가 몇번이나 실패한 뒤에는 팔 다리가 다 잘린 여자가 생존을 위해서 섹스기계가 되었던 것이다.
팔다리가 없는 상태에서 그녀는 말 그대로 인도나 파키스탄 그리고 방글라데시인들을 위한 별난 섹스를 위해서 존재하는 벌레보다 못한 인간이 되었기 때문이다.
오체불만족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그런 곳에 오체불만족의 일본여자나 한국여자가 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 말이다.
이미 팔다리가 없기 때문에 탈출을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그런 여자를 데리고 있는 매음굴의 포주...그 일당들...
그런 곳의 아이들도 다 깡패고 건달인 것이다.
아이들이 준 음료수를 마시고 여행객이 납치가 되어 여자들은 창녀촌에 팔려가는 것이다.
그런 아이들을 돕는다고 국제 자선단체나 구호단체에서 한국에서 돈을 걷어 열악한 이슬람국가의 나라에 돈을 대주고 있다.
실상을 알면 절대로 도와주지 말아야 할 나라의 아이들인 것이다.
삶이 이렇게 비극적인 모습은 인도의 그런 매음굴의 한국여성이나 일본여성을 보아야 알 정도다.
아래의 글은 이미 회자된 이야기로 일본 여자가 아니고 한국여자라는 말이 들릴 정도였다.
그만큼 인도나 파키스탄 그리고 방글라데시등 이슬람권에서 매음굴 즉 창녀촌이나 시골의 토굴같은 곳에서 납치와 감금이 된 상태에서 인간 이하로 살아가는 한국여자들이 도합 수백명이 넘는다는 비공식 통계도 있다.
특히 파키스탄이나 인도 그리고 방글라데시의 창녀촌에 있는 한국여성은 개 보다 못한 음식을 먹고 개 보다 못한 환경에서 성적인 착취를 당하고 신체가 절단당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또한 정상적으로 결혼을 해서 간 이슬람권의 한국 여성들 역시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곳도 일부다처제의 상상도 못하는 상황에 접해서 죽지 못해 살아가는 한국 여성들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탈출도 불가능하고 거의 감금된 수준에서 근근히 생명의 위협을 받고 살아간다고 한다.
귀하게 자라고 어렵게 자란 한국여성들이 한순간 사랑에 눈멀어 그 먼 곳에서 인간 노예가 되어서 살고 있는 것이다.
하루빨리 이런 한국여성들에 대한 실태조사를 하고 구출을 해야 하겠다. 이미 벌레가 된 여성들도 인권을 위해서 그리고 피해자의 절박한 심정을 위해서 구출을 해야 하겠다.
그리고 한국에서 불법체류하는 이슬람권 노동자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단속...그리고 멋모르고 동거를 하고 있거나 결혼을 한
한국여성들에게 이슬람의 일부다처제와 열악한 여성 인권상황에 대해서 철저한 교육을 시키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다.
정히 이슬람권 남자와 연애를 하거나 결혼을 하고 싶으면 인간 벌레가 되어도 좋다는 각서를 정부에서 받아야 할 것이다.
참혹한 이슬람권에서의 한국여자들의 인권침해는 더이상 용납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리고 순수한 마음으로 그것도 인연이라는 순진한 생각에 이슬람권 남자와 결혼하여 인생 종치는 여자가 없었으면 한다.
일부다처제는 한국여자는 사실 하루도 못살 것이다. 더욱이 토굴같고 더러운 곳에서는 말이다.
아래는 인도의 창녀촌에서 벌레 보다 못한 삶을 살고 있는 일본 아가씨의 비극적인 모습으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다.
구해내기를 포기한 일본 여성의 모습으로 한국여성도 이와 다를 바가 없는 곳에서 많이 생존하고 있다고 한다.
구출을 기다리면서 말이다.
'박싱헬레나'(BOXING HELENA)란 영화가 있다.
극단적인 사랑, 아니 집착에 빠진 한 남자에 관한 이야기였다.
헬레나를 사랑하던 남자는 그녀가 도망가는 것을 막기 위해 헬레나의 팔다리
를 절단한 채 자신의 집에 가둔다.
그런데 나는 그 이야기가 실재한다는 이야기를 한 한국인 배낭여행객을 통해
서 들었다.
"한 일본인 친구가 있었다. 인도 여행길에 어쩌다가 사창가를 지나가게 됐다
는거다. 그런데 자꾸만 포주가 잡더란다. 잡다 잡다 안 되니까
살며시 귀에 대고 얘기 하더라고 했다.
일본인 여자가 있으니 구경이나 하라고.
일본 사람이니까 귀가 번쩍 뜨일 거 아닌가.
일단 그 여자가 누군지, 왜 이 먼 인도까지 와서는 몸을 팔고 있는지 얼굴이
라도 보고 싶었단다.
그래서 그 포주를 따라 일본여자가 있다는 그곳으로 갔다.
그런데 실지로 일본인 여자가 있더라고 했다.
눈앞엔 참혹한 풍경이 있었다.
일본인 여성이 사지가 절단된 채 그곳에 있더라고 했다.
그녀는 충격으로 일본어를 거의 잊어버린 채 살고 있었고, 여러 가지를 묻던
그 일본인 친구에게 단 한마디만 했다고 한다. '나는 벌레야'라고."
중동국가의 여성인권 인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을 이은 세 중동국가에
대한 여성인권 척도지수는 그야말로 '최악'이라는 소문이었다. 물론 편견에 사로 잡힌 이야기들이 많았겠지만 예의 '소문'들은 내 발을 얼어붙게 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 교민사회엔 '파키스탄 에 붙잡혀 사는 한국인 여성들'에
대한 문제가 떠들썩했다. 심지어 대사관의 한 관계자의 입에서조차 비슷한 류의 이야기들이 나올 정도였으니까.
소문으로는 인도에서 신혼여행하던 중 택시타다가 기사가 시동고장나서 밀어달라고하다가 남편이 밀려고 하니깐 바로 아내데리고 달아나서, 못찾고 한국으로 복귀 후 폐인처럼 생활하다가 시간이 지나고 정신차리고 일하다가 출장으로 다시 인도로 돌아왔는데, 어떤 삐끼가 창녀촌으로 와달라고 한걸 거절하다가 한국여자있다고 해서 놀라서 들어가봤더니 사지가 잘린 아내가 충격으로 아무말도 못한채 있었다는것.
이거 다 그냥 인터넷에서 도는 거짓말 같은데, 뭐 실제로 아예없는 일이라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중국에서 장기적출 사건이 태반이니...
만약이게 사실이라면, ㅅㅂ 새끼덜.. 이런 인간만도 못한행위하는 놈들 종교든 뭐든간에 다잡아 죽여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