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는 그냥 16강국내대회에 외궈3명 초청한격

16강에 13김치면 외궈3명 초청한격. 외궈3명도 다 3외궈조에서 올라간거라..

북미외궈들 실력이 형편없을 알수 있는대목.

그 외궈도 중국 선수 2명이 끼엇으니 WCS아시아에 메이저가 초청된 셈 ㅋㅋ

유럽도 조만간 그리될 느낌임.

ㄴ 그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선수2명제외하면 멕시코 후안로페스 1명.
순수 북미선수는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은 잘하는 외궈 많음. 16강에 9외궈.
유럽최상급외궈들은 해잡대회에서 김치들 잘잡음.

후안로페스도 예전에 프로리그 뛰었었던...

스누테 볼틱스야 말할 필요도 없고 토드 하수옵스만 되어도 김치 블로킹 잘함

웰뮤도 해잡대회에서 김치들 연거푸 꺽어봤고 전시즌 8강러.

유럽애들이 잘하긴하는데 한국 게이머가 늘어나면 걔들도 도태될수밖에 없음. 그리고 잘해봤자 가끔 이변 일으키는 수준이죠.

가끔 이변이라니요? 최근 해잡대회 안봄?ㅎㅎ 최근 iem유럽예선에서도 스누뜨가 한국김치들 다 바름.
장민철.강현우,최병현..등등. 그리고 스누뜨는 고석현 천적으로도 불릴만큼 고석현선수 많이 꺽었구요 ㅎㅎ

북미 애들은 그냥 마인드가 다른건가 아니면 손이 썩은건가....

온라인이긴 하지만 팀스토리컵 예선에서 장민철, 요다, 강현우의 팀이 웰무 한명한테 올킬당하고 예선 탈락 ㅋㅋ

온라인이야 한국에서도 이변이 많이 일어나는곳인데 의미가 있나? wcs를 봐야지; 저번시즌 4강 4한국이었는데 볼 필요가 있나 싶은데. 유럽게이머가 북미보다 잘하는건 맞는데 한국 게이머가 많으면 도태될수밖에 없는건 당연한건데. 결국 유럽은 북미보다 좀 더 이변을 많이 연출할뿐 대항마가 될순 없죠.

오프라인 대회에서도 일어납니다만...최근 드림핵에서 고석현선수 수누뜨한테 16강광탈함.

그이후 유럽오프라인해잡대회에서도 수누뜨가 고석현 결승에서 잡고 우승..

우승이나 하면 모를까 16강에서 이기고 이런건 별로. 차라리 스칼렛이 시파 8강간게 더 의미 있을듯.

스칼렛은 북미 챌린저리그 광탈에다 각종 해잡대회에서도 버로우된 상황입니다만 ㅎㅎ

근데 팀리퀴드 찾아보니 온라인에서 스누트, 볼틱스가 우승한건 나름 의미는 있는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wcs에서 한국 선수에게 밀리는건 어쩔수 없는듯.

WCS도 시즌1 8강 3명이면 준수하지요. 시즌2도 16강에 9명. 이번시즌은 더 나은 성적낼지도 모릅니다.
지켜보세요 ㅎㅎ

한국 선수 3명 있을때도 우승 못했는데 가능성이야 볼것도 없죠. 온라인대회가 아닌 8강 다전제부터 역시나 실력차를 드러내왔고 그게 작년 wcs부터 쭈욱 이어져오고 있죠. 지금 유럽에 한국 선수들 11명인데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 조만간 그들도 기복타고 그러면 북미처럼 도태될듯.

ㄴ너무 호언장담하시네 ㅋㅋ 그냥 지켜보세요. 북미외궈전멸vs유럽외궈현상유지
유럽외궈는 꾸준히 유지될거라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