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를 배제하고 사실만 말하자면

부산/인천의 경우 친박 중에서 핵심 중의 핵심인 인물들로,

애시당초 박근혜마케팅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거 맞음.

솔직히 아스카 저냥반이 맨날 시니컬하게 비꼬는식으로만 글을 써서 그렇지

실은 저거 일반적인 평론가들이 내리는 평이랑 다를 것도 없음.

딱히 가치가 개입된 것도 아닌 거.

제가 이런말까진 안하려고했는데 15대 대선때 당선되신 대통령께서 특정지역에서 유세활동을 엄청많이 하셨다고 들었는데요. 제가알기론 어떤지역은 10번정도가고 어떤지역은 1~2번 갔다는데

그 후보도 지역마케팅인가요?

아니 나는 지금 평론가들이 내리는 거 그대로 읊었을 뿐이라니까.
따지려면 그 출연진들에게 따지던가.

김대중선생님께서 15대 대통령이시네요

그건 그 어떤 평론가 그 양반 생각이고

평론가의 말이면 일반화 합니까?

마치 모든 평론가가 그런식으로 말하고있다. 내 생각도 평론가의 의견에 편승한다.

결국은 평론가=대세의견 뭐 이런식으로 물타기 하시는거아닙니까

크으 나 후빨받음

글고 집토끼 잘 간수하는건 선거의 기본임
이때까지 집토끼 간수 안하고 이긴 후보는 한명쯤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