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솔직히 성향이 보수인데

이번엔 비례대표도 모 당 안찍음.

 

왜냐하면, 중독법 입법한 모 의원이 모당 비례대표라죠....

 

그딴사람 찍어주게 될 바엔 차라리 다른사람찍는다 ㅡㅡ

근데 전부 중독법 밀고있는 사람들이라..딱히 대안도 없음

ㄴ 그게 주체가 모 당은 비례대표에서부터 모든사람이 중독법 밀어주고있고요.

반대편 당은 최소한 생산적 토론을 하긴 하더군요.

위에 거론된 당은 반대파 의견을 아예 묵살하는데 그런토론하는 사람들을 비례대표라고 찍을꺼면 전 반대편에 힘을 실어주겠습니다.

투표란, 이런 전의 정책이나 행위에 대한 평가를 하는 측면이 있기에 전 이번엔 그 측면을 그대로 따랐습니다.

근데 반대편당도 보순데

ㄴ ㅇㅇ 보수죠. 근데 지들 슬로건은 중도잖아요 ㅋ

난 이번 투표의 컨셉을 정권심판으로 잡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