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우승으로 치면 토스가 무조건 이깁니다.

역대 최소 우승은 토스라서 뭔 통계를 들이밀어도 다 토스에게 유리하게나옴

심지어 지난 2013년에도 토스가 빅사기였던것 처럼느끼지만

전반기 우승이 0회였음.

다 하반기 백동준이 로열로더 되면서 지금까지 계속 우승을 쓸어담아서 프사기 이미지가 강력하게 박힌거지

막상 숫자 다 헤아려보면 토스,테란 비등비등함.

저그가 군심 우승이 좀 적고

결론내리자면

자날 우승횟수 : 테>>>>>>>>>>저>>>프

군심 우승횟수 : 테 = 프 >>>저

일케나옴.

wcs만 취급하는 것은 표본이 부족해 보이는데

해외대회 티어2까지는 봐야알듯

해잡대회 다 포함하면 테란이 제일 많아 질껄여.
wcs해외의 경우에는 북미는 계속 테란이 우승했고(최성훈) 유럽도 테란이 우승했음(정종현,문성원)
장민철이 우승가져온건 2014 첫 wcs고...

해잡대회 레벨을 어느선까지 가져가느냐가 문제인데 2013 하반기부터 토스가좀 우승을하기 시작해서
숫자로치면 테란과 비슷할겁니다. 전반기 해잡대회는 테란이 다 해먹어서.

확실한건 저그가 제일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