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도 나눠서 서로 헐뜯고 싸우는 거 보면 개 신긔

그냥 잘하면 됐지 무슨 혈통 따지고 있는 지 이해가 잘 안되네여.

보는 입장에서는 이런 저런 시나리오를 붙이면 더 재밌겠지만 그건 거기까지지.

그런걸로 부심부리고 더 잘났다고 하는 시간에 자기개발 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함. 

무엇보다도 과거의 영광은 어디까지나 과거의 영광이지 지금 잘하는 선수들이 과거에 어땠는 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함.

적어도 e스포츠에서는 

ㅇㅇ

근데 기어이 혈통조작을 해서까지 우월감을 드러내고 싶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