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은 당연 선수를 다양하게 쓸수가 없어요

강동훈 감독이 롤도 해야하지... 스폰 구하러 뛰어 다녀야지

 

그냥 자기가 잘 알고 있는 선수들 위주로 엔트리를 내는거... 할것이 너무 많으니...

 

그럼 차라리 코치에게 엔트리 제출을 맞기는 것도 좋지만 자기 자신이 욕심이 너무 많으니...

 

IM 엔트리 내는거 보면 이해 안가는 엔트리를 내는 경우도 있음 GSTL이나 이번 프로리그나...

 

강감독은 진짜 자기 자신이 스타2에 매진하고 LOL을 코치에게 맞기든지, 아니면 스타2를 반대로 하던지

 

하셔야 될듯 롤이든 스타2든 성적이 예매하게 나오니.... 그렇다고 완전 헬도 아니고

성적을 예매할 수 있다니! 좋군

할것이 없었을 때도 저랬당께요.
팀리그에 대한 마인드 자체가 철저히 선수 개인의 보조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NSYoonGLove/ 말 실수가 아니라 선수들 개인리그도 항상 4~3명은 코드S 입성 시키고, 프로리그도 풀옵 아깝게 순위에 들어가고, 롤도 롤챔스 본선에 들어가고, 뭔가 팬들의 마음을 애매하게 만드는 예매를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