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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6-01 23:17:44 KST | 조회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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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은 전력 과대평가를 받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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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강한 전력의 중심은 한지원이 꾸리고 있는거고 여기에 조성호의 저그전, 김학수, 송현덕의 뜬금포가 섞이면서 만들어지는것일뿐 선수 전원의 전력을 고려했을 때는 낮은 편임 참고로 IM의 프로리그 시나리오가 1,2,3라운드 전부 다 초반에 잘나가다 중반에 발목 잡혀서 떨어지고 후반에 고춧가루 뿌리는 식이고 발목 잡히는 경우를 보면 계속 안 써도 될 선수를 쓰고 써야 할 선수를 안 써서 말아먹는거
IM은 과거 이름값이 좋은거지 현재 전력은 한지원 원톱에 다수 서포터들로 구성된거라 어쩔 수 없음 일단 최용화 빼고 거기에 홍덕을 넣던가 하는게 좋아 보이긴 하고 조성호는 저그전에 비해 프프전이 너무 안되고 송현덕은 도박수 같은 느낌 그렇다고 다른 선수를 쓰자니 애매하고 일단 최용화 빼고 홍덕 집어넣는거까지는 필요하다 싶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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