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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5-26 22:02:03 KST | 조회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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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해운절 안상원 우승은 다소 운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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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다시 보면 알겠지만...
프프전의 자날 가위바위보가 아주 제대로 들어간 경기들이라 -_-
전부다 안상원이 쇼부쳐서 장민철이 맞고 죽은경기들...
분광기 4차관이라던가...
물론 당한 장민철이 바보긴했죠.
게다가 자기가 무조건 우승할줄알고 전날 새벽까지 무작위로 방송을 하질 않나
장민철이 너무 자만했음.
근데 그 대회 사실상 실력으로 보면 장민철이 더 잘한게 맞음... 최초의 죽음의 BSL을 1위로 치고나가기도했고
난 개인적으로 그때 장민철이 똑바로해서 우승을했으면 프로토스 최초 3회우승인데라는 아쉬움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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