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간단하게 보면 이거 아님. 테란너프이후 결승은 커녕 4강도 힘들다

테란 너프전에도 저그.프로토스 결승갔다. 우승도 했다.

GSL종족비율상 황금비율이었다.

반대로 테란너프이후 테란은 지옥을 경험하고 있다.

혹자는 테란이 인물이없네 실력이없네 그러구

혹자는 테란이 연구를 안하네 어쩌네 그러구

하지만 실상은 현재 테란은 저그.프로토스밥.

시즌1때 프로토스 잘나가더니 프로토스너프하구 프로토스겨냥해 맵도 바뀌니 시즌2에는 저그들이 각종대회에서 잘나가구

기갑병.지뢰 사기다 그러러면 테란에게 그 대안이 될 유닛을 버프해주던가 추가해주던가하는쪽으로 방향을 잡아야지.

무슨 문성원은 신이여서 우승했나
아니다 지뢰기갑너프 이전이였나?

문성원 시즌3 유럽 우승한거 말하는거?ㅋㅋㅋㅋㅋ

왜 그래도 토스는 잡고 우승했지

그때 지뢰너프전.그리고 핵심은 그슬을 말하는거잖음.

올해 각종대회 결승보면 저그.프로토스만 수두룩

문성원 그때 되게 잘햇더만
저그 토스만 상대하면서 우승햇지안음?

국내 아니라고 의미가 없다기엔 다 그런 선수들이 해외로 가서 국내가 그만큼 비는거죠

문성원은 군심이후 줄곧 유럽이었음 ㅎㅎ
그슬기준이면 테란 11/8/11/3/4
3명.4명 하던 시즌이 지뢰너프이후임.
기갑병 너프 직후 시즌엔 정지훈.최지성 다 32강 탈락하고 지역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