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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5-23 23:30:03 KST | 조회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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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삭의 독설은 마치 복어 알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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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 알의 독이 딱 몸을 상하느냐/안 상하느냐 경계에 있는 그 수준이라
뒷목이 쓰라리고 띵 한 그 느낌, 먹고 뒤지느냐 마느냐 경계선에 있는 그 느낌을 즐기면서 먹는다는데
원이삭의 도발도 딱 무개념/꿀잼 경계에서 아슬아슬하게 왔다갔다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 아슬아슬한 묘미를 즐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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